스승의 날 감사 문구 인사말

매년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하여 지정된 날로 충청남도 강경여자고등학교에서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를 위문하는 운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1963년 전국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 은사의 날을 제정하였고 1964년 5월 26일 국제 적십자 위원회에 가입한 날을 스승의 날로 정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65년부터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스승의 날 감사 문구.

 

1) 날 낳아주신 것은 부모님이지만 제게 삶의 지혜를 주신 것은 선생님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 가르침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겠습니다.

 

4) 항상 선생님의 제자여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5) 선생님은 제가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6) 선생님을 만나 존경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가르침을 전하던 선생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8) 저희를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 힘들게 지원해주신 노고에 존경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 존경하는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아 존경과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10)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1) 졸업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2) 교수님,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하지만 언제나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13) 선생님 한 해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 큰 사람이 되어 선생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4)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주셔서 더 큰 어른이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5) 힘들었던 가슴앓이 다 들어주시던 선생님의 미소가 그리운 날입니다. 

 

16) 선생님 덕분에 학교 생활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선생님도 언제나 행복하고 기쁜 하루하루 보내세요.

 

17) 선생님과 함께 했던 학창 시절이 사회에 나와서 너무나 그리운 날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18) 선생님을 보면서 항상 선생님처럼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19) 한 해 동안 선생님이 주신 사랑 잊지 않고 더 멋진 제자가 되겠습니다.

 

20) 친구들을 만나면 선생님 이야기부터 하게 됩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 늘 한결같은 선생님의 모습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